블로그 개설 소감
아름다운 미래 beautiful future
구글 블로그스팟을 제대로 이용하려는 시도는 여러 번 했는데 항상 중간에 좌절되곤 했습니다.
이번엔 제대로 갈 데까지 간다는 생각으로 몇 개의 포스팅을 한 후에 애드센스도 달았습니다.애드센스를 달면 조금 더 애착이 갈 것은 당연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.
블로그 스팟은 사용 해보면 실로 대단한 배려가 곳곳에 깔려있습니다.
그런데 왜 구글은 별로 관리를 안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.
스킨을 보면 수 년 전에 시도했을 때 보던 그 스킨이 그대로 있네요.
모르긴해도 구글의 자신감인진 모릅니다.
왜냐고요? 관리를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완벽한 자동 구성을 이미 검증했기 때문에 굳이 공짜 블로그에 귀중한 인력 자원을 투입 할 필요가 없다 일 것으로 생각 된다는 말입니다.
이제 이곳에서 후반전을 뛰는 장소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.
티스토리를 할 때는 다음이 일단 검색에서 유리한 조건을 부여해서 방문자가 일정 수는 확보했는데,구글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스팟은 구글이 검색에서 노출되는 어떤 혜택도 주지 않습니다.
따라서 검색엔진 SEO 최적화를 하나 더 해야하겠습니다.
오늘까지 3일동안 완전히 매달려서 거의 다 블로그로서의 면모를 갖긴 했습니다.
나의 블로그 개설 소감을 포스팅으로 쓰기는 좀 멋하고 금방 파뭍혀 버릴 것인데,구글 블로거에는 페이지 기능이 이런 글을 쓸 때 이용한다는 것도 이번에 알았네요.
이 글은 일단 블로그 개설 소감으로 남기고 다음부터는 페이지를 포토 이야기로 채워 볼까 생각 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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