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글서치 콘솔에 색인 요청 하는것과 안하는것의 차이
새글을 포스팅 한 후에 구글서치 콘솔에 색인 요청 하는것과 안하는것의 차이 The difference between requesting indexing in Google Search Console after posting a new article and not doing so. 새로운 글을 포스팅한 후 구글 서치 콘솔을 통해 색인 요청을 하는 것과 자연적인 크롤링을 기다리는 것 사이에는 다음과 같은 중요한 차이점들이 있습니다. 구글서치 콘솔에 색인 요청 하는것과 안하는것의 차이 1. 색인 생성 속도 (가장 큰 차이점) 색인 요청 (수동): 구글에 해당 URL을 즉시 검토하고 색인을 생성해 달라고 직접 알리는 것입니다. 장점: 가장 빠르게 새 글을 구글 검색 결과에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. 특히 웹사이트가 신규이거나, 구글의 크롤링 빈도가 낮은 경우(새 글이 자주 올라오지 않는 경우), 또는 중요한 내용이 수정되어 빠르게 반영해야 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. 보통 며칠 이내, 빠르면 몇 시간 내에도 반영될 수 있습니다. 단점: 글을 포스팅할 때마다 매번 수동으로 작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. 너무 자주, 중요하지 않은 페이지에 요청을 남발하면 구글이 요청에 덜 반응할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(일일 요청 제한도 있습니다). 자연적인 크롤링 (자동): 구글 검색 엔진 로봇(Googlebot)이 정기적으로 또는 다른 페이지의 링크를 따라 귀하의 웹사이트를 탐색하여 새 글을 발견하고 색인을 생성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. 장점: 특별히 수고할 필요가 없습니다. 웹사이트 구조(사이트맵 제출, 내부 링크)가 잘 되어 있다면 구글이 알아서 새로운 콘텐츠를 발견하고 처리합니다. 단점: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. 구글이 웹사이트를 다시 방문하여 새 글을 발견하기까지 며칠, 몇 주, 심지어 몇 달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. 특히 웹사이트의 규모가 작거나 업데이트 주기가 길면 더욱 지연될 수 있습니다. 2. 오류 및 문제 진단 색인 요청: 색...